키움증권은 서울 여의도 키움증권 본사에서 '키움드리머' 5기 발대식을 11일 진행했다고 밝혔다.
키움드리머는 건전한 금융경제 교육'을 목표로 UIC(전국대학생투자동아리연합회)와 함께하는 고등학생 금융경제 교육 멘토링 프로그램이다. 2024년부터 ESG(환경·사회·지배구조)의 일환으로 시작됐다. 미래 경제 주체가 될 고등학생들에게 올바른 경제·금융 지식을 전달해 건전한 투자 가치관을 형성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지난해 10월 부산 남성여고에서 키움드리머 멘토로 참여한 엄정식(23) 씨가 '포트폴리오 구성'에 설명하고 있다. 키움증권 제공
지금까지 숭의여고, 인천외고, 서울고, 경성고, 학익고, 역곡고를 비롯해 광주제일고(광주), 남성여고(부산)에서 약 260명(멘토, 멘티 합산 인원)이 참여했다.
이번 키움드리머 5기는 서울컨벤션고, 용호고(군포), 전일고(전주), 대동고(부산)에서 약 4개월 동안 매달 1회씩 오프라인 수업을 진행한다. 경제적 자유를 위한 마음가짐, 주요 분야 기업 알아보기 등 학생들의 눈높이에 맞춘 커리큘럼으로 대면 수업과 온라인 멘토링을 진행한다. 참여한 고등학생(멘티)들이 멘토들의 대학교를 탐방하는 이벤트도 진행할 예정이다.
키움증권은 '금융경제 교육'이라는 ESG 활동의 일환으로 지난해 '키움드리머' 뿐만 아니라 EBS와 협업해 '펭수야~ 학교가자!' 금융경제 영상 콘텐츠 시리즈를 제작했다. 도서로도 출간하는 등 청소년들의 금융 문해력 향상에 일조했다.
또, 미래의 금융인을 양성하기 위해 '키움디지털아카데미'를 실시하는 등 Gen-Z(젠지)세대를 대상으로 한 금융경제 교육에 앞장서고 있다.
키움증권 관계자는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금융 문해력을 높이고, 미래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아낌없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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