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실적 상승 기대감’ 롯데쇼핑 7%대↑

롯데쇼핑이 외국인 관광객 증가 등에 따른 호실적 기대감에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특징주]‘실적 상승 기대감’ 롯데쇼핑 7%대↑

10일 오전 9시20분 롯데쇼핑은 전 거래일보다 7.19%(7100원) 오른 10만5900원에 거래되고 있다.

한화투자증권은 전날 롯데쇼핑의 목표주가를 15만원으로 상향 조정했다. 롯데쇼핑의 지난해 4분기 영업이익은 2277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54.7% 증가해 시장 기대치에 부합했다.


이진협 한화투자증권 연구원은 "내수 외국인 인바운드 모멘텀이 강화되고 있다. 특히 백화점의 수혜가 큰 상황"이라며 "올해 주목되는 상권은 명동과 부울경 지역으로, 회사는 해당 지역에서의 익스포저가 크기에 매출 성장의 탄력이 상대적으로 높을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임춘한 기자 choo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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