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평가정보 는 지난해 연결기준 매출이 413억원, 영업이익이 68억원, 당기순이익이 65억원으로 집계됐다고 9일 밝혔다.
서울평가정보는 이날 공시를 통해 전년 대비 영업이익 31%, 당기순이익 142% 증가하는 등 수익성이 큰 폭으로 개선됐다고 설명했다. 사업 부문별 각자대표 체제 도입으로 의사결정 속도를 높이고, 인공지능(AI) 기반 업무 효율화를 확대하는 등 수익성 중심 경영 체계로 전환한 데 따른 것이다.
서울평가정보는 AI 기반 전사 업무 효율화를 지속 추진하고, 핵심 사업 중심의 운영 체계를 강화해 수익성과 시장 경쟁력을 높여 나갈 계획이다.
서울평가정보 관계자는 "이번 성과는 경영 체계 개편과 운영 효율화의 결과"라며 "핵심 사업 경쟁력을 지속 강화하고 실적 개선에 걸맞은 주주가치 제고 방안도 함께 검토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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