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부행정타운 부지조성공사 현장에서 현장 점검이 이뤄졌다.
경남 나동연 양산시장은 5일 오전 8시 45분에 명동 1018번지 일대 2만 1000㎡ 부지에 조성되는 동부행정타운 부지조성 현장을 방문해 김경숙 시민안전과장으로부터 공사 진행 상황과 향후 추진계획에 대한 보고를 청취하고 현장을 둘러보는 등 현장 점검을 실시했다.
동부행정타운 부지조성공사 현장점검. 양산시 제공
동부행정타운 부지조성 공사는 11월 착공해 한창 공사 중이며, 동부행정타운은 가칭 동부경찰서와 동부소방서가 들어설 계획이다. 사업비는 보상비와 공사비 포함해 175억원이고, 부지 조성은 올해 5월 준공이 목표다.
부지가 조성되면 현재 기본설계가 진행 중인 동부경찰서가 먼저 착공할 예정이다. 경찰서는 1만㎡ 부지에 지하 1층, 지상 5층, 연면적 8504㎡ 규모로, 2028년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동부소방서는 올해 타당성 용역을 시작으로 2027년부터 건축 설계를 진행하고 2028년 착공해 2030년에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1만 350㎡ 부지에 지하 1층 지상 3층 연면적 5000㎡ 규모로 건립될 예정이다.
나동연 시장은 "소방서 건립이 늦어지고 있는데 최대한 신속하게 소방서가 설치돼 주민의 안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을 당부하면서, 경남도와 적극적으로 협조하겠다는 의지를 전했다.
동부행정타운 부지조성공사 현장점검하는 나동연 양산시장(앞줄 우측).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