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신용보증재단, 소상공인 경영지도 강사 10명·컨설턴트 10명 모집

대구신용보증재단(이사장 박진우)이 대구지역 소기업·소상공인의 종합경영 지원을 강화하기 위해 경영지도 외부 전문가로 강사 10명과 컨설턴트 10명을 공개 모집한다고 4일 밝혔다.


이번 모집은 소상공인의 생애주기별 맞춤형 종합지원을 위한 교육 및 전문가 밀착 컨설팅 제공을 위한 것으로, 선발된 전문가들은 소기업·소상공인들의 성장과 경쟁력 강화를 지원하는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대구신용보증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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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집 분야는 △법률 △세무·회계 △마케팅(온라인) △마케팅(오프라인) △인사·노무 △금융·재무 △정부사업·빅데이터 활용 △마인드 함양·심리코칭 △창업 및 폐업지도 총 9개 분야로, 해당 분야에서 다양한 경험을 풍부하게 보유한 전문가들의 많은 지원이 기대된다.

지원 자격은 관련 분야에 경력과 전문성을 갖춘 인력으로, 3일부터 10일까지 모집한다. 이후 서류 심사와 면접을 거쳐 최종 선발된 뒤 위촉 시부터 2026년 12월 31일까지 지원 분야의 경영지도 업무를 수행할 예정이다.


박진우 대구신용보증재단 이사장은 "이번 공개모집을 통해 전문적인 교육 및 컨설팅을 제공함으로써 지역 소상공인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돕고자 한다"며 "많은 전문가들의 관심과 지원을 바란다"고 전했다.




영남취재본부 구대선 기자 k5865@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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