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L이앤씨와 GS건설, SK에코플랜트 컨소시엄은 2월 중 경기 구리시 수택동 일대에 '구리역 하이니티 리버파크' 분양한다고 3일 밝혔다.
수택E구역 주택재개발정비사업을 통해 공급되는 이 단지는 지하 6층~지상 최고 35층, 26개 동, 총 3022가구 규모다. 이 중 전용면적 29~110㎡ 1530가구를 일반 분양으로 공급한다.
'구리역 하이니티 리버파크' 단지 투시도. DL이앤씨 제공
구리역 하이니티 리버파크가 들어서는 구리시 일대는 대규모 주택 공급에 따라 향후 주거 지형에 변화가 나타날 것으로 전망된다. 구리시에는 수택E구역(3022가구)을 비롯해 수택동 재개발(7007가구),구리교문·토평지구(현재 약 1만4000여가구 기형성) 등 4만6000여가구의 메가타운이 들어설 전망이다.
수도권 일대로 편리하게 이동 가능한 교통 접근성도 장점이다. 단지 중앙에서 직선거리 800m 내에 지하철 8호선·경의중앙선 환승역인 구리역이 위치하고 있어 잠실역까지 20분대, 삼성역·봉은사역·종각역을 30분대에 이동 가능하다. 수도권제1순환고속도로와 강변북로, 북부간선도로, 세종포천고속도로 등을 통해 서울과 수도권 일대로도 편리하게 이동할 수 있다.
교육 여건도 갖췄다. 반경 1km 내에 구리초, 수택초, 토평중·고, 구리여중·고 등이 있다. 단지 내에는 유치원 및 국공립 어린이집에 예정돼 있으며, 수택동 학원가도 도보 거리에 있다. 이외에도 피트니스센터와 실내골프연습장, 사우나, 커뮤니티라운지, 라운지카페, 게스트하우스 등 주요 시설들이 블록별로 조성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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