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그래미 본상 후보' 블랙핑크 로제, 시상식서 공연

블랙핑크 로제. 그래미 어워드 공식 인스타그램

블랙핑크 로제. 그래미 어워드 공식 인스타그램


그룹 블랙핑크 로제가 다음 달 1일(현지시간) 미국 로스앤젤레스 크립토닷컴 아레나에서 열리는 제68회 그래미 시상식에서 공연한다고 시상식 주관사 레코딩 아카데미가 30일 밝혔다.


로제는 팝스타 브루노 마스와 협업한 곡 '아파트'(APT.)로 그래미 본상인 '올해의 노래'(Song of the Year), '올해의 레코드'(Record of the Year)와 '베스트 팝 듀오/그룹 퍼포먼스' 등 총 3개 부문 후보에 올랐다. 한국 가수가 그래미 본상 후보에 오른 것은 로제가 처음이다.

로제와 함께 '아파트'를 부른 브루노 마스의 공연 여부는 아직 공개되지 않았다.


하이브와 게펜레코드의 합작 그룹 캣츠아이도 이번 시상식에서 공연을 선보인다. 올리비아 딘, 솜버 등 신인상(베스트 뉴 아티스트) 후보들과 함께 합동 무대를 펼친다.


이 밖에도 저스틴 비버, 레이디 가가, 사브리나 카펜터 등 세계적인 팝스타들이 무대를 꾸민다.




이이슬 기자 ssmoly6@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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