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이. FUN한 엔터테인먼트 제공
가수 테이가 김범수의 대표곡 '끝사랑'을 15년 만에 리메이크해 발표한다고 FUN한 엔터테인먼트가 29일 밝혔다.
테이는 다음 달 11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공개한다. '끝사랑'은 김범수가 2011년 발표한 정규 앨범 'Solista Part.2'의 타이틀곡으로, 테이는 본인만의 호소력 있는 음색을 더해 원곡의 서사를 재해석했다.
이번 음원 발매는 한 유튜브 채널에서 선보인 커버 영상에 대한 팬들의 제작 요청이 이어지며 이뤄졌다.
테이는 데뷔곡 '사랑은 향기를 남기고'를 비롯해 '같은 베개', '사랑은 하나다' 등 다수의 히트곡을 냈으며, 현재 MBC 라디오 '굿모닝FM 테이입니다' DJ로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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