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H, 미리내집 입주민과 함께하는 '서울 패밀리 데이' 개최

오세훈 서울시장과 황상하 서울주택도시개발공사(SH) 사장이 '서울 패밀리 데이' 행사장에서 출산·양육 정보제공 서비스에 대해 대화하고 있다. SH

오세훈 서울시장과 황상하 서울주택도시개발공사(SH) 사장이 '서울 패밀리 데이' 행사장에서 출산·양육 정보제공 서비스에 대해 대화하고 있다. SH


서울주택도시개발공사(SH)는 미리내집 입주민과 지역 주민들이 함께하는 '서울 패밀리 데이' 행사를 개최했다고 28일 밝혔다. 미리내집은 출산 또는 결혼을 계획 중인 신혼부부에게 안정적인 주거와 내 집 마련의 기회를 제공하는 서울시 저출산 대책이다.


SH와 서울시여성가족재단이 공동 주최한 이번 행사는 이달 24일 강동중앙도서관에서 열렸다. 행사는 미리내집 1호 단지인 올림픽파크포레온 등 미리내집 입주민과 인근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임신·출산·양육·주거 혜택 정보를 제공함으로써, 서울시 저출생 대응에 대한 시민 인지도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미리내집 입주민들과 인근 지역 주민 500여명이 참석했다.

황상하 SH 사장은 "앞으로도 미리내집이 단순히 주거 공간을 넘어 아이를 건강하게 키울 수 있는 '솔루션 플랫폼' 역할을 해 입주민들이 육아 부담을 덜고 행복한 가정을 꾸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정윤 기자 leejuyo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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