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여수시는 여수국가산업단지 중흥·삼동지구 지원시설 용지 분양을 추진한다고 27일 밝혔다.
공고 기간은 지난 26일부터 2월 13일까지다. 분양 대상 용지는 중흥2지구는 생산지원시설 용지 6필지와 후생 지원시설 용지 19필지로 총 25필지(1만 6,199.3㎡)와 삼동지구 후생 지원시설 용지 2필지(2,187.3㎡)다.
여수 중흥2지구 분양계획도. 여수시 제공
입주 대상 업종과 용도에 따라 용지면적은 최소 274㎡에서 최대 3,830㎡이다.
입찰희망자는 입찰 참가 전 2월 10일부터 13일까지 한국산업단지공단에 입찰 전(사전) 입주 심사 접수하여 통과해야 하며, 3월 3일부터 5일까지 한국자산관리공사 전자자산시스템(온비드)를 통해 입찰에 참여할 수 있다.
용지별 입주 가능 업종과 용도는 '여수국가산업단지 관리 기본계획' 및 '여수국가산업단지 중흥·삼동지구 조성사업 실시계획'에 적합한 경우에만 입주할 수 있다.
여수시 관계자는 "'여수국가산업단지 관리 기본계획' 및 '여수국가산업단지 중흥·삼동지구 조성사업 실시계획'에 따라 직접적인 연관이 없는 업종은 입주가 제한된다"며 "분양 공고문을 충분히 숙지한 뒤 입찰에 참여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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