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ECD, 제17대 이민형 회장 취임식 개최

월드디자인데이·K-Wave 컨퍼런스 등 국제행사 예고

한국현대디자인협회(KECD)는 24일 인덕대학교에서 제17대 이민형 회장 취임식을 열고 새 회장 체제 출범을 공식화했다고 26일 밝혔다.

한국현대디자인협회(KECD)는 24일 인덕대학교에서 제17대 이민형 회장 취임식을 열고 새 회장 체제 출범을 공식화했다고 26일 밝혔다.

한국현대디자인협회(KECD)는 24일 인덕대학교에서 제17대 이민형 회장 취임식을 열고 새 회장 체제 출범을 공식화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날 취임식에는 협회 회원과 디자인계 관계자들이 참석해 신임 회장의 취임을 축하하고 향후 협회 운영 방향을 공유했다.


이민형 회장은 "이러한 사업들은 단순한 행사를 넘어 선배 세대의 가치와 경험을 다음 세대와 세계로 연결하는 중요한 과정이 될 것"이라며, "전통을 잇고 변화를 실천하며 다음을 준비하는 협회를 회원들과 함께 만들어 가겠다"고 강조했다.

이 회장은 취임사를 통해 "협회가 쌓아온 역사와 선배 세대의 성과를 계승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또한, 이 회장은 ▲다음 세대 ▲국제 ▲연결 을 향후 협회 운영의 핵심 키워드로 제시하며, 교육·연구·실천이 유기적으로 이어지는 협회 역할을 강조했다.


협회는 2026년을 목표로 국제 디자인 교류 확대를 위한 다양한 행사를 검토·추진할 계획이다. 오는 4월 ico-D 월드디자인데이(World Design Day)를 대전에서 개최, 세계디자인협회(ico-D)와 연계한 행사를 열고, 디자인의 사회적 가치와 동시대적 역할을 국내외 전문가들과 공유한다.

7월에는 K-Wave & Design 컨퍼런스 및 국제 포스터 디자인전 한국 디자인과 문화(K-Culture)의 확장 가능성을 국제 무대에 제시하며 글로벌 네트워크를 강화한다. 12월에는 대만 학술 교류 및 국제 포스터 전시를 대만 현지에서 개최, 아시아 디자인 네트워크를 공고히 할 예정이다.


(사)한국현대디자인협회는 1969년 창립된 디자인 단체로, 국내 시각디자인 분야의 발전과 국제 교류를 중심으로 활동해 왔다.





김희윤 기자 film4h@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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