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영평정(중국판 배틀그라운드)을 중심으로 올해 1분기 실적 서프라이즈가 기대되는 게임사 크래프톤 의 주가가 상승세다.
26일 오전 10시32분 기준 크래프톤은 전 거래일 대비 1만6500원(6.92%) 오른 25만5000원에 거래됐다.
미래에셋증권은 이날 크래프톤에 대해 "현재 주가는 지난해 4분기 실적 부진에 대한 과도한 우려가 반영된 상황"이라며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를 38만원에서 39만원으로 상향 조정했다.
임희석 미래에셋증권 연구원은 "프로모션이 정상화된 1월 이후 중국 희평정영의 급격한 매출 반등세가 관찰되고 있다"며 "센서타워 iOS 기준 희평정영 1월 일평균 매출액은 지난해 4분기 대비 두배 이상으로 추정된다"고 밝혔다.
임 연구원은 "4분기 실적 부진은 일회성 요인에 의한 것이므로, 이보다는 1분기 실적 서프라이즈를 기대해볼 시기"라며 "내달 예정된 희평정영 초점 업데이트 성과에 따라 추가적인 상향 가능성도 존재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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