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남취재본부 김철우기자
입력2025.12.11 14:15
수정2025.12.11 14:15
겨울 저녁, 울진 왕피천의 하루는 다양한 색으로 물들어 가며 마무리된다.
해가 물러난 자리에서 강물이 대신 빛난다. 울진 왕피천의 저녁은 붉은 금빛이며, 마치 하루가 마지막 악장을 연주하듯 고요히 흔들린다.
빛의 흐름을 따라 변해가는 왕피천의 정취를 담아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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