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성락 안보실장 내주 방미…대통령실 "NSC 현안 긴밀히 소통 중"

위성락 대통령실 국가안보실장 연합뉴스

위성락 대통령실 국가안보실장 연합뉴스

위성락 대통령실 국가안보실장이 미국 트럼프 행정부와 한미 정상회담 후속 조치 및 대북 공조를 논의하기 위해 다음 주 워싱턴D.C.를 방문한다.


10일 정치권에 따르면 위 실장은 오는 16일 워싱턴 D.C.를 방문해 카운터파트인 마코 루비오 국무부 장관 겸 국가안보보좌관을 만날 전망이다. 이 자리에서 위 실장은 한미 조인트 팩트시트(공동 설명자료) 이행 방안을 논의할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안보실이 태스크포스(TF)를 꾸려 미국과 실무 협의를 진행 중인 농축 우라늄, 핵추진잠수함, 국방 예산 증액에 관한 얘기가 오갈 수 있다.


대통령실 관계자는 "위성락 안보실장의 방미를 미국 측과 협의 중"이라면서 "위 실장은 한미 NSC 간 제반 현안에 대해 미국 측과 긴밀하게 소통하고 있다"고 전했다.




송승섭 기자 tmdtjq8506@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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