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업진흥원은 한국교통안전공단과 모빌리티 분야 창업기업 육성과 지역 상생협력 생태계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9일 밝혔다.
창업진흥원이 한국교통안전공단과 모빌리티 분야 창업기업 육성과 지역 상생협력 생태계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 뒤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창업진흥원
이번 협약은 양 기관이 이동기술 분야 혁신 창업기업을 발굴·육성하고, 중소기업의 지속 가능한 성장 생태계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새롭게 추진되는 '모빌리티 인공지능(AI) 프런티어 인큐베이팅 지원사업'을 통해 이동기술 분야 창업기업을 대상으로 인공지능 전환 지원(AI 솔루션 도입), 기술 실증(PoC) 등을 지원할 계획이다.
한국교통안전공단은 창업진흥원이 주관하는 동반성장 사업에 동참하고, 창업진흥원은 한국교통안전공단으로부터 지속 가능 경영 공시 노하우를 공유받기로 했다.
유종필 창업진흥원 원장은 "이번 협력을 통해 이동기술 분야 창업기업이 한국교통안전공단의 전문 인프라·기술 지원으로 도약할 기회가 마련됐다"며 "앞으로 양 기관이 창업지원과 상생협력을 선도하는 공공기관으로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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