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타바이오메드, 오송 소재혁신센터 완공…미래 성장동력 확보

메타바이오메드, 오송 소재혁신센터 완공…미래 성장동력 확보

메타바이오메드 는 오송 소재혁신센터의 완공식을 진행했다고 1일 밝혔다.


오송 소재혁신센터는 메타바이오메드가 건축비 약 100억원을 투자해 충북 오송첨단의료복합단지 내 대지면적 약 4400평, 연면적 약 1500평 규모로 구축한 건물로, 신사업 확장을 위한 연구개발 및 제조에 필요한 시설을 완비할 예정이다.

메타바이오메드는 소재혁신센터를 생분해성 고분자 소재 및 미용필러의 연구, 생산의 핵심 거점으로 삼아, Vision 2030의 목표로 제시한 매출 5000억원, 기업가치 1조원 달성을 통한 글로벌 의료기기 리더로의 도약에 속도를 낼 방침이다.


회사는 소재혁신센터를 기반으로 소재 기술 경쟁력을 강화해 바이오폴리머, 코스메틱, 메디컬디바이스 등 3대 사업부문 간 시너지를 극대화한다는 전략이다. 이를 통해 고분자 원료를 활용한 성형사 제품을 비롯해 필러, 스포츠의학용 기기, 비흡수성 수술용 클립 등 외과용 의료기기 분야까지 사업 영역을 지속적으로 확장하고 있다.




장효원 기자 specialjhw@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