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의대 의료경영학과 학생들로 구성된 'HI-Miner 3.0' 팀이 '2025년 한국병원경영학회 추계학술대회'에서 최고상을 받았다.
동의대학교는 의료경영학과 학부생 5명으로 구성된 'HI-Miner 3.0' 팀이 지난 10월 24일 연세대 보건대학원에서 열린 '2025년 한국병원경영학회 추계 학술대회-제12회 Young Leaders' Case Competition'에서 한국병원경영학회장상을 수상했다.
팀은 의료경영학과 최은지, 송호연, 손수민, 임희진, 정유미 학생으로 꾸려졌다. 이번 대회 주제인 'AI를 활용한 병원경영의 효율성 재설계 방안'에 대해 '병원 직원용 행정 자동화 챗봇: Deep DS'를 제안하며 구체적인 구현 방안을 제시해 최고상에 올랐다.
HI-Miner 3.0 팀은 병원행정 업무 효율화를 목표로 행정지원 챗봇 모델의 설계 방향과 기능을 도출했다. 이를 바탕으로 챗봇 파일럿 시스템을 개발해 직접 시연했고 심사위원들은 높은 점수를 줬다.
의료경영학과 박일수 교수도 'Young Leaders' Case Competition 우수 지도교수상'을 수상했다.
'Young Leaders' Case Competition'은 한국병원경영학회가 미래 병원경영인을 꿈꾸는 청년 회원들을 위해 매년 개최하는 학술 행사다.
동의대학교 의료경영학과 학부생 5명으로 구성된 'HI-Miner 3.0' 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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