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자 살아도 안심… 부산도시공사, 청년임대주택 스마트 안심원룸 시범사업 완료

AI 기반 비상알림·침입 감지 센서 도입… 1인 가구 주거 안전 강화

부산도시공사(BMC, 사장 신창호)는 청년과 여성 1인 가구의 안전한 정주 환경 조성을 위해 부산경찰청과 협력해 청년임대주택 스마트 안심원룸 시범사업을 완료했다.


이 시범사업은 1인 가구 증가와 함께 침입, 스토킹 등 범죄 불안 요인이 높아지는 상황에서 청년임대주택의 주거 안전 수준을 높이기 위해 추진됐다.

시범사업에는 AI 기반 비상알림장치와 외부 침입 감지 센서 등 스마트 안전장비가 도입됐다. 비상알림장치는 비명 등 위험 신호를 자동으로 감지하며, 센서는 외부 침입을 탐지해 위급 상황을 신속히 인지하고 대응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이번 장비는 청년임대주택 2개소에 설치돼 입주민의 생활안전 환경을 한층 강화할 것으로 기대된다.


부산도시공사 신창호 사장은 "청년들이 보다 안전하고 안정적인 삶을 누릴 수 있도록 스마트 기술 기반 안전망을 확충해 나가겠다"며 "이번 시범사업을 기반으로 입주민 중심의 안전관리와 주거복지 향상에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

부산도시공사.

부산도시공사.




영남취재본부 조충현 기자 jchyou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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