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지속가능경영' 4관왕 달성… BPA, 글로벌스탠다드경영대상 지속가능보고서 대상

부산항만공사(BPA, 사장 송상근)가 한국경영인증원이 주관하는 제24회 글로벌 스탠다드경영대상에서 지속가능성보고서 대상을 받았다.


이로써 올해 지속가능경영 분야 국내외 시상 프로그램에서 4관왕을 달성하게 됐다.

부산항만공사는 ESG경영 체계를 기반으로 매년 발간하는 지속가능경영보고서에서 환경·사회·지배구조 전 영역에서 주요 활동과 성과를 투명하고 체계적으로 공개해 온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글로벌스탠다드경영대상 지속가능성보고서 부문 대상을 수상한 BPA 송상근 사장(오른쪽).

글로벌스탠다드경영대상 지속가능성보고서 부문 대상을 수상한 BPA 송상근 사장(오른쪽).


특히 국제적 수준에 부합하는 경영공시 및 다양한 이해관계자와의 소통 노력은 공사의 지속가능경영 확산 의지를 보여주는 중요한 성과로 인정받았다.


부산항만공사는 그간 ▲ESG 전략 수립 ▲탄소중립 항만 실현을 위한 친환경 인프라 확대 ▲안전하고 청렴한 조직문화 정착 ▲협력사 ESG경영 도입 지원 등 공공성과 전문성을 기반으로 한 다양한 정책을 추진해 왔다.


ESG 가치를 경영 전반에 이식하고 항만물류산업 전반에 지속가능경영 문화를 확산하면서 공공기관 ESG경영의 모범사례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BPA 송상근 사장은 "우리 공사의 ESG 실천과 성과를 투명하게 공유하고자 지속적으로 노력해 온 결실"이라며 "부산항의 지속가능한 미래를 위해 ESG경영을 더 내실화하고 글로벌 항만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책임있는 경영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영남취재본부 김용우 기자 kimpro7777@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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