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의대 국제협력센터 성정애 교수, 스리랑카 교육부 감사패 받아

코이카 ‘스리랑카 기술계 교사 양성·재교육 사업’ 공로

동의대 국제협력센터 성정애 교수가 지난 11월 3일 스리랑카 쿨리야피티야(Kuliyapitiya)에서 열린 스리랑카 국립기술교육대학(NCoET, National College of Education for Technology) 인수인계식에서 하리니 아마라수리야 스리랑카 국무총리 겸 교육부 장관으로부터 감사패를 받았다.


성 교수는 2018년부터 KOICA의 ODA(공적개발원조) 사업인 '스리랑카 기술계 교사 양성 및 재교육 사업'의 총괄을 맡아 사업 전 과정의 임무를 완벽히 완수하고 관련 시설을 스리랑카 교육부에 이관했다.

성 교수는 "2018년 사업 착수 이후 정치적, 경제적 불안정과 코로나19 팬데믹 등 여러 대외적인 어려움이 많았다"면서 "그런데도 사업이 순조롭게 마무리돼 현지 청년들의 실무 역량 강화와 기술교육에 이바지할 수 있어 뿌듯하다"라고 말했다.


동의대는 스리랑카 교육부와 협력해 스리랑카 최초의 4년제 대학이자 기술계 교원 양성 전문기관인 국립기술교육대학(NCoET) 설립을 비롯해 ▲예비 및 재직 교사 교육과정 개발 ▲교원 역량 강화 연수 ▲교육 기자재 설치 ▲제도 운영모델 수립 등을 성공적으로 운영하며 최근 사업을 종료했다.

동의대 국제협력센터 성정애 교수, 스리랑카 교육부 감사패 받아




영남취재본부 김용우 기자 kimpro7777@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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