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어닥 “호텔식 웰니스 담은 차세대 시니어하우징 새 기준 만들 것”

글로벌 부동산 전문 폴라리스어드바이저와 맞손

케어닥은 부동산 전문 컨설팅사 폴라리스어드바이저와 '고급 시니어 주거 및 웰니스 특화 레지던스 개발을 위한 전략적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고품격 호스피탈리티 기반의 차세대 시니어하우징 공동 개발에 나선다고 18일 밝혔다.


케어닥은 프리미엄 시니어주거요양 브랜드 '케어홈', '너싱홈'을 통해 시장 저변 확대에 앞장서 왔다. 케어닥과 협업에 나선 폴라리스어드바이저는 글로벌 수준의 호텔, 리조트 개발 및 하이엔드 부동산 기획에 강점을 갖춘 전문 컨설팅 기업이다.

케어닥 “호텔식 웰니스 담은 차세대 시니어하우징 새 기준 만들 것”

이번 협약은 돌봄과 주거에 웰니스 라이프 스타일을 접목한 하이엔드형 시니어하우징 개발에 초점을 맞췄다. 양사는 각각 시니어 케어 및 부동산 분야에서 축적한 풍부한 노하우를 바탕으로 기존에서 한발 더 나아간 혁신적 모델을 선보일 계획이다. 이를 통해 웰니스 콘텐츠를 기반으로 한 고품격 돌봄의 기준을 재정의하고, 그동안 국내에서 볼 수 없었던 하이엔드 시니어하우징의 표준을 제시한다는 목표다.

협약의 주요 내용은 ▲웰니스 호스피탈리티 콘텐츠 공동 개발 ▲시니어 맞춤 공간 및 서비스 표준 정립 ▲케어홈 브랜드 가이드라인 자문 등 크게 세 가지다. 특히 케어닥의 시니어하우징 운영 매뉴얼 '케어홈 2.0'을 호텔 수준으로 고도화하고, 이를 기반으로 기존 브랜드 카테고리를 웰니스형 상품까지 순차 확대하는 것이 핵심이다. 이에 더해 호텔식 시니어하우징 상품의 기획부터 설계, 운영 콘텐츠 개발에 이르기까지 공동 개발을 위한 긴밀한 협업 체계를 구축할 예정이다.


케어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시니어하우징의 개념을 기존의 돌봄과 거주 중심 공간에서 웰니스 라이프를 구현하는 플랫폼으로 확장한다는 계획이다. 나아가 연령, 건강, 경제력 등 시니어 라이프사이클 맞춤형 브랜드를 체계화, 취향과 상황에 따른 시니어 주거 선택권을 넓혀 나갈 예정이다. 박재병 케어닥 대표는 "이번 협약을 계기로 시니어 돌봄과 주거의 질적 수준을 높이는 고품격 웰니스 시니어하우징 개발에 더욱 속도를 낼 것"이라며 "케어닥은 앞으로도 시니어하우징을 기업 성장의 중요한 핵심축으로 삼고, 한층 진화한 혁신적 시니어 주거 모델을 지속적으로 선보이며 국내외 관련 시장의 새로운 지평을 열어가겠다"고 말했다.




김철현 기자 kch@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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