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순전남대학교병원 전남금연지원센터가 생활터 금연 환경 조성사업의 일환으로 맞춤형 금연 서비스에 적극 참여한 주택관리공단 순천조례5 주거행복지원센터를 '금연 협력 우수기관'으로 선정했다. 화순전남대병원 제공
화순전남대학교병원 전남금연지원센터는 생활터 금연 환경 조성사업의 일환으로 맞춤형 금연 서비스에 적극 참여한 주택관리공단 순천조례5 주거행복지원센터와 ㈜현대힘스 대불공장을 '금연 협력 우수기관'으로 선정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선정은 임대주택 거주민과 제조업 근로자 등 금연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현장 중심의 협력 성과가 인정받은 결과다.
전남금연지원센터는 의료·복지 접근성이 낮은 주거 및 근로환경을 대상으로 현장 방문형 금연 지원을 제공하고 있다.
센터는 기관별 환경을 고려한 맞춤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개별 전문 상담 ▲폐활량·일산화탄소 측정 ▲심방세동 검사 ▲아세트알데히드 분해효소 검사 등 건강 점검을 연계한 금연 지원 모델을 추진하고 있다.
이번에 우수기관으로 선정된 두 기관은 금연 프로그램 참여 독려와 상담 공간 제공 등을 지원하며, 금연 서비스의 접근성과 효율성 향상에 기여하고 있다.
㈜현대힘스 박인욱 서부권 생산부문 이사는 "직원 안전과 건강이 최고의 복지라 생각한다"며 "일터에서의 건강증진 활동에 적극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전남금연지원센터장 최유리 화순전남대병원 가정의학과 교수는 "이번 우수기관 선정은 금연 취약계층을 위한 모범적 협력 사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연계해 건강한 주거 및 근로환경 조성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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