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라진 '광대소고춤' 되살린 무대, 22일 전주서

국립무형유산원 발굴공모전
성화정 연출 75분 공연

전통공연 연출가 발굴공모전 '출사표' 포스터

전통공연 연출가 발굴공모전 '출사표' 포스터


국립무형유산원은 22일 오후 4시 전주 얼쑤마루 대공연장에서 전통공연 연출가 발굴공모전 '출사표'의 두 번째 무대를 선보인다.


성화정 연출가의 '광대소고춤 BEATS of History'로, 한 예인이 잃어버린 춤을 찾고 다시 만들어가는 과정을 담았다. 실제 기록 영상과 연희, 국악기 연주, 춤 등을 현대적 감각으로 풀어낸다. 문진수(전통무용), 박소연(거문고), 소종호(배우), 이규혁(댄서) 등이 출연한다.

성화정 연출가는 "사라진 춤에 다시 숨을 불어넣어 관객이 전승의 가치를 느낄 수 있도록 했다"고 말했다.


공연 시간은 75분이며, 관람료는 무료다. 12일 오전 9시부터 국립무형유산원 누리집에서 예약할 수 있다.




이종길 기자 leemea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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