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 세종·대전 당원주권시대 당원

이재명정부 성공의 첫 관문, 지방선거 필승 다짐

정청래 민주당 대표가 당원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정청래 민주당 대표가 당원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더불어민주당 정청래 대표는 4일 한남대학교에서 열린 대전·세종시당 합동 당원 교육 특강에 나섰다.


이날 오후 정 대표는 "이재명 대통령이 국민주권 시대를 열었다면, 정청래는 당원 주권 시대를 열겠다"라며 다가올 지방선거 필승을 향한 강한 의지를 밝혔다.

정 대표는 이재명 정부의 성공을 증명하는 첫 관문은 바로 1년 차 지방선거"라며 "가장 민주적인 후보로 가장 민주적인 경선을 치를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최근 APEC 정상회의를 통해 대한민국의 외교와 경제 리더십이 국제무대에서 높이 평가받았다"라며 "이재명 대통령이 보여준 통합적 리더십과 실용 외교는 대한민국이 다시 신뢰받는 나라로 서는 출발점이 됐다"라고 평가했다.


그러면서 "APEC 정상회의를 통해 국제무대에서 성공적인 정부로 인정받은 이재명 정부의 성과를, 이제 국민 속에서 완성해야 한다"라며 "지방선거 승리를 통해 정부의 개혁과 국민 통합의 성과를 전국 곳곳에 확산시키겠다"라고 했다.


이재명 (대통령) 대표 시절 닦아 놓은 '당원 주권 시대의 철길' 위에서 이제는 당원이 100% 후보를 결정하는 시대를 본격적으로 열겠다는 복안도 내놨다. 진정한 민주정당은 지도부가 아니라 당원이 주인인 정당이라고 강조한 것이다.

한펴, 강연에는 충청권 국회의원 등 주요 인사와 대전·세종 지역 당원 500여 명이 참석했다.





충청취재본부 김기완 기자 bbkim998@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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