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교 가 3분기 적자를 기록했다.
3일 대교는 올 3분기 연결기준 매출 1606억원, 영업손실 3000만원을 기록했다고 공시했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4.9% 줄었고, 영업이익은 흑자에서 적자로 전환했다. 당기순손실도 6억원으로 적자전환했다.
대교 측은 "시니어 제품 개발과 신규 사업 론칭 등으로 인한 비용이 증가하면서 적자로 전환했다"고 설명했다.
대교는 시장 변화에 대응해 고객 접점을 확대하고 차별화 전략을 진행하기 위해 유아독서시장 확대를 위한 '눈높이리틀원리딩클럽'과 시니어 대상 '대교 스터디 클럽' 등을 새롭게 선보였다.
대교는 4분기에도 ▲'눈높이공부방키즈' 사업 본격화 ▲시니어 고객층 대상 '대교 스터디 클럽' 운영 ▲'대교랭귀지스퀘어' 중심 외국어 평가 사업 확대 등 사업 다각화 전략을 이어간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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