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서울 1도 '강추위'…큰 일교차 주의

낮 최고기온 11∼18도

월요일인 3일 서울의 아침 최저기온이 1도까지 떨어지는 등 강추위가 몰아치겠다.


서울 마포구 공덕역 부근에서 출근길 시민들이 두툼한 패딩을 입고 발걸음을 옮기고 있다. 조용준 기자

서울 마포구 공덕역 부근에서 출근길 시민들이 두툼한 패딩을 입고 발걸음을 옮기고 있다. 조용준 기자


기상청에 따르면 현재 기온은 오전 5시 기준 서울 0.9도, 인천 1.0도, 수원 -0.1도, 춘천 -1.9도, 강릉 5.7도, 청주 2.5도, 대전 1.1도, 전주 1.9도, 광주 4.6도, 제주 12.2도, 대구 5.0도, 부산 6.3도, 울산 4.0도, 창원 6.0도 등이다. 낮 최고기온은 11∼18도로 예보됐다.

찬 공기가 남하하면서 전국 곳곳에 한파특보가 내려진 가운데 당분간 내륙을 중심으로 낮과 밤의 기온 차도 15도 안팎으로 크겠으니 건강 관리에 유의해야겠다.


전국이 대체로 맑겠으나 동해안과 남해안, 제주도는 구름이 많겠다. 경북 남부 동해안에는 5㎜ 미만 비가 내리겠다.


미세먼지 농도는 전 권역에서 '좋음' 수준을 보일 것으로 예상된다.

바다의 물결은 동해 앞바다에서 1.0∼4.0m, 서해 앞바다에서 0.5∼2.5m, 남해 앞바다에서 0.5∼2.0m로 일겠다. 안쪽 먼바다(해안선에서 약 200㎞ 내의 먼바다)의 파고는 동해 1.5∼5.0m, 서해·남해 0.5∼3.5m다.





임춘한 기자 choo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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