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보훈부 대구지방보훈청(청장 김종술)은 지난 10월 31일 iM뱅크(은행장 황병우)의 후원으로 '광복 80주년 독립 메모리얼 로드 2차-독립 정신을 되새기며' 행사를 추진했다.
대구보훈청이 ‘광복 80주년 독립 메모리얼 로드 2차’ 행사를 갖고 기념촬영하고 있다. 대구보훈청 제공
이 '독립 메모리얼 로드'는 독립운동가들의 발자취를 직접 보고 느끼며 역사적 의미를 되새기기 위해 마련된 프로그램으로, 지난 6월 근대화 골목투어에 이어 두 번째로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국립신암선열공원 참배 ▲조양회관(국가보훈부 현충시설) 견학 ▲대구간송미술관 광복 80주년 기념 기획전 관람 등을 통해 선열들의 희생과 독립 정신을 되새기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또 iM뱅크는 이번 행사의 후원금 일부를 활용해 오는 순국선열의 날(11월 17일)을 맞아 취약계층 독립유공자 후손 50명에게 '광복 80 보답세트'를 전달할 계획이다.
김종술 대구지방보훈청장은 "광복 80주년을 맞은 올해, 후손들이 자긍심을 느끼고 독립 정신을 되새길 수 있는 뜻깊은 여정을 함께해 주신 iM뱅크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독립유공자와 유족 등 보훈가족의 복지 증진과 예우 향상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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