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기독문화원, 제7회 경남기독문화상 4개 부문 수상자 발표

목회 이바울 목사, 문화예술 이중열 화백
사회봉사김종자 사모, 선교 박정곤 목사

사단법인 경남기독문화원이 제정한 제7회 경남기독문화상 수상자 4명이 선정 발표됐다.

왼쪽부터 이바울 목사, 이중열 화백, 김종자 사모, 박정곤 목사.

왼쪽부터 이바울 목사, 이중열 화백, 김종자 사모, 박정곤 목사.

경남기독문화원은 22일 제7회 경남기독문화상 수상자에 목회 부문 거창소만교회 이바울 목사, 문화예술 부문 미술선교회 이중열 화백, 사회봉사 부문 창원 밀알교회 김종자 사모, 선교 부문 거제 고현교회 박정곤 목사를 선정 발표했다.


목회 부문 이바울 목사는 36년간 거창읍 농촌지역에서 '하우스 목회사역' 이란 슬로건으로 교회와 지역사회의 공동체문화를 만들어 교회를 부흥시켰으며 특히 ' 아이가 희망입니다' 라는 표어와 함께 지역민들과 출생 운동을 펼치며 기독 지역사회 공동체를 만들어왔다.

문화예술 부문 이중열 화백은 61년간 부산지역에서 꾸준한 미술 습작으로 다음 세대 미술 지도를 했으며 특히 미술선교사의 사명감으로 중국, 필리핀에서 미술을 통한 선교사역 활동을 했다. 부산지역 영도 국제시장 등지에서 열린 미술마당을 개최하는 등 미술을 통한 사회봉사에 노력해왔다.


사회봉사 김종자 사모는 창원 밀알교회 원로목사 사모로써 간호사 직업달란트를 호스피스 봉사에 35년간 헌신해온 봉사자이다. 자원봉사단을 조직, 어려운 형편에 있는 가정의 가족의 호스피스 봉사를 오랜 시간 섬기면서 귀감이 되었다.


선교 부문 박정곤 목사는 거제 고현교회 담임목사로 25년간 사역하는 동안 589명의 선교사를 해외에 파송했으며, 민족복음화, 세계선교를 위해 남다른 열정으로 청년 등 다음 세대에게 선교 정신을 불어넣어 왔다.

사단법인 경남기독문화원은 제7회 경남기독문화상 선정을 위해 선정위원회(위원장 신진수 창원한빛교회 담임목사) 를 구성해 심사를 거쳐 이날 발표했다.


한편 제7회 경남기독문화상 수상자 시상식은 오는 12월 2일 오후 창원 그랜드머큐어호텔 그랜드볼룸에서 갖는다.





영남취재본부 송종구 기자 jgsong@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