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서중 캠코 부사장(앞줄 왼쪽)과 스테판 데리 캐나다 연방토지공사 대표(첫줄 오른쪽)가 21일 '국유재산 관리·개발 업무 협력 등을 위한 업무협약식'에서 협약 체결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캠코 제공.
한국자산관리공사(캠코)가 캐나다 연방토지공사와 국유재산 관리·개발 업무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1일 밝혔다.
두 기관은 ▲상호 협력 기반 구축 ▲국유재산 관리 분야에 대한 연구자료 공유 ▲공동연구 및 컨설팅 등 협업사업 진행 등 다양한 분야에서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또 이번 협약을 통해 향후 우수 정책사례 발굴 및 연구성과 공유 등 국유재산의 전략적 활용에 나설 계획이다. 김서중 캠코 부사장은 "캠코는 앞으로도 유관기관들과 적극적인 정보교류와 협업을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캠코는 캐나다·미국·영국 등 8개국 10개 공공부동산 관리기관들로 구성된 글로벌 네트워크의 집행기관이다. 연례 회의, 실무자 워크숍 등을 개최해 공공부동산 관련 현안과 모범사례를 각국과 공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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