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C녹십자웰빙은 '롱비다 강황추출물'이 인지기능 개선에 도움을 줄 수 있는 개별인정형 기능성 원료로 식품의약품안전처의 승인을 받았다고 21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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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별인정형 기능성 원료는 전임상시험, 인체 적용시험 등을 거쳐 기능성과 안전성이 입증한 신규 개발 원료를 의미한다. GC녹십자웰빙은 이번 승인으로 인동덩굴 꽃봉오리 추출물, 구절초 추출물, 모발유산균(LB-P9)에 이어 네 번째 건강기능식품 개별인정형 기능성 원료를 보유하게 됐다.
이번에 승인받은 롱비다 강황추출물은 시험관 시험 1건, 동물시험 4건, 인체 적용시험 3건에 걸쳐 그 효능을 입증했다. 뇌세포는 30세 이후부터 감퇴하기 시작하여, 지속적인 스트레스, 알코올, 약물, 수면 부족, 우울 등이 뇌세포 피로감을 증진시켜 기억력과 인지기능을 떨어뜨린다. 롱비다 강황추출물은 산화스트레스, Tau단백질 과인산화 등과 같은 다양한 뇌세포 손상물질들로부터 뇌세포를 보호하고, 뇌 기능을 활성화하는데 도움을 줄 수 있는 건강기능식품 소재이다.
특히 50~85세의 경도인지장애로 판명된 80명을 대상으로 시행한 인체적용 시험에서 기억력, 집중력, 언어기능 등이 유의미하게 개선되는 데 도움을 주는 것으로 관찰됐다.
박동환 GC녹십자웰빙 생산본부장은 "기존에 사용됐던 강황이나 울금 등은 일부 흡수율 문제가 있었는데, '롱비다 강황추출물'은 리포좀과 유사한 구조를 구현한 혁신적인 소재로써 흡수율이 크게 개선되어 생체이용률을 200배 증가시켰다"고 설명했다.
김재원 GC녹십자웰빙 연구개발본부장은 "롱비다 강황추출물은 미국 FDA(식품의약국)에서 일반적으로 안전한 물질(GRAS) 등급을 받았고, 인체 적용시험에서도 안정성과 유의성을 확인한 원료"라며 "뇌 기능 개선 기능성을 강점으로 내세운 새로운 제품을 내년 초 소비자에게 선보일 예정이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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