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교통공사 "지하철 타고 '충장축제' 즐기세요"

도시철도 요금 페이백 등 다양한 이벤트

광주교통공사 전경.

광주교통공사 전경.

광주교통공사(사장 조익문)가 오는 15일부터 5일간 열리는 '제22회 광주 추억의 충장축제'의 성공적 개최를 위해 시민들을 대상으로 도시철도 요금 페이백 이벤트를 포함한 다양한 행사를 펼친다고 14일 밝혔다.


공사는 오는 17일 오후 5~7시 금남로4가역 역사 내에 '대중교통 이용 알리미 부스'를 운영하며, 지하철을 이용해 축제 현장을 찾은 시민들에게 2,000원이 충전된 교통카드를 무료로 제공한다.

이와 함께 광주형 대중교통비 지원사업 '광주G-패스' 홍보 캠페인을 열어 '대·자·보 도시' 전환을 위한 시민들의 동참을 독려하고, 룰렛 게임 등 다양한 즉석 이벤트와 함께 기념품을 증정하며 방문객에게 즐거움을 선물할 계획이다.


또 행사 기간동안 금남로·충장로 일대에 많은 인파가 몰릴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분야별 안전 대책을 마련해 승객들의 안전 확보에도 만전을 기할 예정이다.


조익문 사장은 "대중교통을 이용하면 도로 혼잡이나 주차 걱정 없이 축제를 즐길 수 있다"며 "지역의 대표 즐길 거리인 충장축제에서 여유롭고 행복한 가을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호남취재본부 강성수 기자 soostar@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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