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교육청이 학생들의 꿈 실현을 돕기 위해 맞춤형 진로상담과 지원 정책을 강화하고 있다. 초등학생부터 고등학생까지 생애주기별로 진로 프로그램을 마련해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했다.
광주시교육청.
8일 광주시교육청에 따르면 중학교 진학을 앞둔 초등학교 5~6학년을 대상으로 '내 꿈 찾기 진로상담'을 운영한다. 상담위원이 진로 흥미와 적성, 학습 태도를 점검하고 동기 부여 방안을 제시한다. 이 프로그램은 중학생과 고1~2 학생, 학부모도 참여할 수 있다.
중학생은 진로 적성검사를 통해 설계를 지원받는다. 고교 유형과 특성화고 학과 정보를 제공한다. 고등학생은 선택 과목과 대학 학과 정보를 집중 지원받는다. 고교 학점제에 맞춘 교과목과 일반·진로·융합 선택 과목 상담도 가능하다.
학습전략 검사, 흥미검사, 다요인 지능 검사를 통해 학습 상담도 이뤄진다. 학습 동기 유지와 주의 집중력 향상 효과를 목표로 한다.
중학교에 '365-커리어룸'을 조성해 진로 탐색공간을 확대한다. 교원 역량 강화 연수와 연구동아리 운영으로 전문성을 높인다. 대학 연계 프로그램 '꿈닮꿈담', '꿈꾸는 공작소', 지자체 협력 진로체험지원센터 운영 등 지역사회 연계도 확대하고 있다.
고3 수험생은 수능 대비 교사지원단과 광주형 모의평가 '광주최종완성'을 통해 입시 지원을 받는다.
진로 진학 상담은 12월까지 시교육청 교육 연구정보원 진로 진학 지원센터에서 진행된다. 초·중학생과 고등학생은 상담 일정이 다르다. 신청은 매월 첫째 주 월요일 오전 10시부터 진로 진학 지원센터 누리집에서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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