벤처기업협회는 캐나다 정부 및 민간 혁신기관과 협력해 국내 유망 중소벤처기업의 북미 시장 진출을 지원하는 '북미 진출 테크 서비스 K혁신사절단'의 최종 참여기업 16개사를 확정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세계적 혁신 허브로 부상한 캐나다를 거점으로, 인공지능(AI), 에너지저장장치(ESS), 모빌리티, 스마트시티, 딥테크 등 5대 기술 분야의 경쟁력 있는 기업을 선발해 현지 파트너와의 협력과 투자를 연계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주요 프로그램은 ▲캐나다 토론토에서 개최되는 글로벌 스타트업 컨퍼런스 Elevate Festival 참가 ▲현지 기관 매칭 ▲1:1 세일즈 미션 ▲투자유치 설명회 ▲네트워킹 행사 등이다.
벤처기업협회 관계자는 "이번 사업은 참가기업이 북미 시장의 핵심 거점인 캐나다에서 글로벌 네트워크와 신뢰를 확보할 기회"라며 "이를 발판으로 미국과 중남미 등 북미 전역으로 사업을 확장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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