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양인터내셔날이 대표 칠레 와인 브랜드 '1865'의 한국 한정판 제품 '1865 비러브드 에디션(1865 Special Edition Beloved)'을 출시한다고 2일 밝혔다.
(왼쪽부터)'1865 비러브드 소비뇽 블랑', '1865 비러브드 카베르네 소비뇽'.[사진제공=금양인터내셔날]
'1865 비러브드 에디션'은 한국 전통의 오방색과 문살에서 영감을 받아 자연과 인간, 전통과 현대의 조화를 담은 디자인으로 한국적 미(美)를 와인에 녹여냈다. 특히 1865를 한글로 '일팔육오'로 적어내 한국적인 감성을 더했으며, 그 아래 '10년 동안 한국이 사랑한 와인(Celebrating a decade as Korea's favorite wine)'이라는 설명 문구를 강조했다.
이번 에디션은 10년간 한국 시장의 사랑에 보답하고자 포도 선별부터 양조 전 과정에 걸쳐 최고의 품질 기준을 적용했다. 특히 1865 수석 와인 메이커는 마지막 블렌딩 단계에서 모든 오크 배럴을 직접 시음해 단 1%의 배럴만을 엄선해 블렌딩했다. 카베르네 소비뇽, 소비뇽 블랑 2종으로 한정수량 출시된다.
국민와인이라 불리는 1865 와인은 출시 초기부터 독특한 마케팅으로 소비자들에게 친숙하게 다가섰다. '18홀을 65타에 쳐라'는 문구를 활용한 바이럴 마케팅은 큰 성공을 거두어 '골프 와인'이라는 강력한 브랜드 이미지를 구축하는 결정적인 계기가 되었다. 이후에도 와인 입문용 와인 및 와인의 정석 타이틀을 기반으로 폭넓은 마케팅활동을 전개해오며, 카카오프렌즈와의 협업, FC서울 공식 스폰서십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소비자들과의 접점을 꾸준히 확대하고 있다.
금양인터내셔날 관계자는 "1865 셀렉티드 빈야드 카베르네 소비뇽이 국민와인으로 자리매김하면서, 셀렉티드 콜렉션, 프렐루전 등 탄탄한 포트폴리오를 구축해 소비자의 니즈를 반영하는 브랜드로 성장했다"며 "지난 10년간 소비자분들이 보내주신 변함없는 사랑에 보답하고자 비러브드 출시와 더불어 다양한 마케팅을 전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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