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경국대학교(총장 정태주)가 27일 교내 국제교류관과 중앙광장에서 '2026학년도 국립경국대학교 미리캠퍼스'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2026학년도 국립경국대학교 미리캠퍼스
이번 행사는 수시모집 지원자와 학부모 등 600여 명이 참여해, 대학과 전공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진학 선택에 도움을 주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서는 59개 전공별 체험 부스가 운영돼 참가자들이 직접 학과별 특성과 강점을 체험할 수 있었으며, 장학·취업·학사·생활관·ROTC 등 맞춤형 대학 생활 상담도 진행됐다.
이 밖에도 ▲정태주 총장의 대학 비전 설명 ▲동아리 및 졸업생 공연 ▲낭만 캠퍼스 투어와 피크닉 ▲참여형 미니게임과 경품 추첨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이어졌다.
정태주 총장은 "이번 미리캠퍼스를 통해 예비 신입생들이 자신에게 맞는 전공과 대학을 선택하는 데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학생 친화적인 교육환경을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번 '미리캠퍼스'는 단순한 입시설명회가 아니라 학생들이 대학생활을 직접 몸으로 체험하는 소통의 장이었다. 참가 학생과 학부모들이 전공 부스를 꼼꼼히 둘러보며 진지하게 상담하는 모습에서, 대학 선택이 인생의 중요한 분기점이라는 점이 실감났다. 국립경국대의 열린 캠퍼스와 다채로운 프로그램은 예비 신입생들에게 새로운 도전에 대한 설렘을 안겨주기에 충분했다.
59개 전공 체험·캠퍼스 투어로 대학생활 미리 경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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