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담양군문화재단은 9월 한 달간 담주 다미담예술구에서 '2025 담주 다미담예술구 쓰담길 야시장 월담'을 개최했다. 행사 기간 5,000여명의 방문객이 다미담예술구를 찾으며 지역 상권 활성화와 소상공인 매출 증대에 큰 도움이 됐다. 특히 담양장터에서는 샤인머스캣, 떡갈비, 전통주, 식혜, 요구르트, 돼지갈비, 추어탕 등 인기 품목을 반값에 판매해 큰 호응을 얻었다. 재단 관계자는 29일 "이번 행사는 지역경제 활성화와 야간 관광명소 조성에 기여한 뜻깊은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담양 고유의 특색을 살린 문화예술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발굴해 지역민과 관광객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대표 행사로 발전시키겠다"고 말했다. 담양군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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