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NK금융그룹, 제2회 동남권 중소기업 ESG 인재양성 교육

'ESG로 여는 지속가능한 미래, BNK와 함께'

BNK금융그룹(회장 빈대인)은 최근 부산시티호텔에서 열린 '제2회 동남권 중소기업 ESG 인재양성 교육'을 마무리했다.


이 행사는 부산시가 주최하고 BNK금융그룹, 부산상공회의소, 부산시 탄소중립지원센터가 공동으로 주관, 지역 내 중소기업 임직원 약 100명이 참석해 기업의 지속가능성에 대한 높은 관심과 열의를 보여줬다.

BNK금융그룹이 제2회 동남권 중소기업 ESG 인재양성 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BNK금융그룹 제공

BNK금융그룹이 제2회 동남권 중소기업 ESG 인재양성 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BNK금융그룹 제공

교육은 기후테크 활성화를 통한 중소기업 역량 강화를 목적으로 진행됐다. 특히 지난 9월 8일 BNK금융그룹이 발표한 지역경제 희망선언의 책임금융 실천 차원에서 산업재해 예방을 중심으로 한 교육도 마련됐다.

강연에서는 ▲중소·중견기업이 반드시 챙겨야 할 ESG 최신 동향과 시사점 ▲트럼프 2기 체제에서의 미국발 ESG 변화가 국내 수출기업에 미칠 영향 ▲산업재해 예방을 위한 제도와 기업 대응 동향 등이 다뤄졌다. 이를 통해 공급망 규제 강화와 투자자 요구 증대에 대응하는 전략적 해법과 함께 안전경영이 ESG와 어떻게 맞닿아 있는지를 구체적으로 제시했다.


BNK금융그룹 관계자는 "ESG는 더 이상 선택이 아닌 기업 생존의 필수 요소"라며 "BNK는 지역 중소기업들이 ESG 경영을 통해 미래 성장동력을 확보할 수 있도록 금융·비금융 차원의 적극적인 지원을 이어가겠다. 동남권 경제 주체들과 협력해 친환경·지속 가능 사회로의 전환을 선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BNK금융그룹은 지난달 금융권 최초로 NICE평가정보, 한국평가데이터와 '기업체 산업재해 인식 개선 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산업재해 발생률이 높은 동남권 지역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데이터 기반 위험요인 진단, 안전보건 평가와 컨설팅, 산재 예방 금융지원 등 다양한 협력 사업을 추진하며, 지역 내 안전문화 인식 개선에도 힘쓰고 있다.





영남취재본부 조충현 기자 jchyou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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