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 100여명 한 자리… 세종상공회의소, 취업역량 강화 워크숍

사전직무교육 거쳐 12주간 인턴십 수행 시 최대 420만원 지원

미래내일 일경험 지원사업 참여청년 워크숍이 진행중이다. /사진= 상공회의소 제공

미래내일 일경험 지원사업 참여청년 워크숍이 진행중이다. /사진= 상공회의소 제공

세종상공회의소가 미취업 청년 100여명을 대상으로 '2025년 미래 내일 일 경험 지원사업 참여 청년 워크숍'을 개최했다.


상공회의소는 최근 조치원읍 소재 세종일자리경제진흥원 대회의실에서 워크숍을 열고 '미래 내일 일 경험 지원사업(인턴형)'의 일환으로 참여 청년을 초청해 구직활동에 대한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세종지역 청년지원사업 소개 및 전문가 초청 특강을 통해 취업역량을 강화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서다.


이날 행사에 참석한 한 청년은 "비슷한 상황에 놓인 청년들과 구직활동에 대한 고민을 나누며, 많은 위로를 받을 수 있었다"며 "워크숍을 통해 알게 된 다양한 청년 지원사업과 취업전략을 바탕으로 취업의 성과를 이룰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는 각오를 다졌다"고 상공회의소는 전했다.


한편, 고용노동부 주관 미래 내일 일 경험 지원사업은 청년층의 성공적인 노동시장 진입을 위해 인턴십 기회를 제공하는 지원사업이다. 참여 청년들은 사전직무교육을 거쳐 12주간의 인턴십을 수행하며 최대 420만원의 지원금을 수령할 수 있다.




충청취재본부 김기완 기자 bbkim998@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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