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서구, 부패 근절 캠페인 '청렴포춘카페' 운영

"청렴한 조직 문화 확산"

광주시 서구가 26일 서구청 정문 출입구에서 부패 근절 캠페인 '청렴포춘카페'를 운영했다.


이날 캠페인은 추석 명절을 앞두고 청렴한 조직 문화 확산을 위해 마련됐으며 직원들에게 청렴 명언이 담긴 포춘쿠키와 커피·에이드 등 음료를 함께 제공해 청렴 메시지를 전했다.

김이강 광주 서구청장이 26일 서구청 광장에서 열린 부패취약시기 관행적 부패행위 근절을 위한 '추석 명절 청렴캠페인'에서 청렴 다짐 문구가 새겨진 클린포춘쿠키와 청렴음료 등을 출근길 직원들에게 나눠주고 있다. 광주 서구 제공

김이강 광주 서구청장이 26일 서구청 광장에서 열린 부패취약시기 관행적 부패행위 근절을 위한 '추석 명절 청렴캠페인'에서 청렴 다짐 문구가 새겨진 클린포춘쿠키와 청렴음료 등을 출근길 직원들에게 나눠주고 있다. 광주 서구 제공

특히 포춘쿠키 속 '당첨' 문구를 찾거나 청렴 소통 채널 '청렴깨끗톡' 에 청렴 명언을 인증한 참여자에게 소정의 상품을 제공해 청렴의 의미를 즐기면서 되새길 수 있도록 했다.

참가자들은 "포춘쿠키 속 문구처럼 작은 행동이 청렴 문화를 만드는 시작이라는 생각이 들었다"며 "'선물 안 주고, 안 받기 운동'도 일상 속에서 실천할 수 있어 의미 있게 다가왔다"고 말했다.


김이강 서구청장은 "청렴은 공직자가 반드시 지켜야 할 기본 가치이자 조직 신뢰를 지탱하는 핵심 요소다"며 "앞으로도 공직자들이 즐겁게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청렴 캠페인을 통해 신뢰받는 공직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서구는 ▲청렴해피콜 운영 ▲청렴주의보 발령 ▲청렴깨끗톡 운영 등 다양한 시책을 통해 청렴 의식 제고와 건강한 조직 문화 조성에 힘쓰고 있다.




호남취재본부 신동호 기자 sdhs675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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