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차용 시트용 원단 제조 기업 일정실업 이 액면분할 예고에 25일 장 초반 상한가를 기록 중이다.
이날 오전 10시 7분 기준 유가증권시장에서 일정실업 주가는 일일 최대 상승 폭인 30.0% 오른 1만4820원을 나타내고 있다. 주가는 이날 개장과 동시에 상한가로 직행했다.
전날 일정실업은 1주당 액면가를 5000원에서 1000원으로 변경하는 1대 5 주식분할을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발행주식은 기존 120만주에서 600만주로 늘어난다. 액면분할은 주식의 액면가를 일정 비율로 낮추고, 그만큼 유통 주식 수는 늘리는 조치다. 기업 가치 자체는 변하지 않지만, 거래 활성화로 이어질 수 있다.
일정실업은 해당 안건을 오는 11월 11일 열리는 임시주주총회에 상정할 계획이다. 신주의 발생 효력일은 11월 27일이다. 매매거래 정지 기간은 11월 26일부터 12월 12일까지며, 신주권 상장 예정일은 12월 15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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