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장군(군수 정종복)은 최근 기장군청 차성아트홀에서 전국(장애인)체육대회를 앞두고 '생물테러 대비·대응 모의훈련'을 진행했다.
기장군이 전국(장애인)체육대회 대비 ‘생물테러 대비·대응 모의훈련’을 진행하고 있다. 기장군 제공
이 훈련은 제106회 전국체육대회와 제45회 장애인체육대회의 성공적 개최와 생물테러 위협으로부터 안전한 대회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훈련은 기장군보건소 주관으로 부산시 감염병관리과, 기장경찰서, 기장소방서, 기장군 소재 의료기관 등이 참여한 가운데 경기장 내 생물테러 의심 상황을 가정해 진행됐다.
참여 기관들은 의심환자 격리, 역학조사, 오염지역 통제·제독, 추가 발생 방지를 위한 조치 등 실제 상황에 준해 대응하며 기관 간 협조체계와 현장 대응 능력을 점검했다.
정종복 군수는 "이번 훈련을 통해 지역의 생물테러 대응 역량을 한 단계 높일 수 있었다"며 "전국체육대회 기간 중 혹시 모를 생물테러에 철저히 대비해 성공적인 대회 개최와 군민의 안전·건강을 지키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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