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사이자 작가로 활동하는 이낙준작가가 경북 콘텐츠진흥원의 대표 강연 프로그램 '상상 톡(TALK)'의 올해 첫 무대에 선다. 강연은 9월 19일 오후 5시 30분, 진흥원 4층 라키비움에서 열린다.
이낙준, 경북콘텐츠진흥원 '상상톡'서 창작의 진심 전한다
의료와 문학의 경계 허물다' 상상 톡'은 2015년 시작돼 창작자와 도민들에게 새로운 통찰을 전해온 경북 콘텐츠 코리아 랩의 대표 강연 프로그램이다. 이번 주제는 <이낙준의 창작 진심>. 의사이자 작가로 두 세계를 넘나드는 그의 경험과 철학이 지역 창작자들에게 영감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이 작가는 『중증외상센터 : 골든아워』, 『A.I. 닥터』, 『검은 머리 영국 의사』 등 다수의 작품을 집필했다. 드라마 원작자로도 이름을 알렸으며, 유튜브 <닥터 프렌즈> 채널을 통해 의료와 대중을 잇는 새로운 소통 방식을 개척하고 있다.
참여는 현장·온라인 병행 강연은 경북 콘텐츠 코리아 랩 홈페이지를 통해 사전 신청할 수 있으며, 현장 참석은 선착순 80명으로 제한된다. 온라인 참여자는 인원 제한 없이 유튜브 라이브로 시청할 수 있어 접근성을 높였다.
이종수 진흥원장은 "의료와 문학을 융합해온 이낙준 작가의 이야기는 지역 창작자들에게 새로운 도전의 자극제가 될 것"이라며 "상상 통신 대화를 통해 경북 콘텐츠 산업의 경쟁력이 더욱 확장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이낙준 작가의 삶은 곧 '창작의 실험실'이다. 현장에서 마주한 생생한 경험을 글로 옮겨내고, 문학을 다시 현실로 되돌리는 그의 발걸음은 지역 창작자들에게도 중요한 길잡이가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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