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만금개발공사가 '첫 분양'을 앞두고 현장에서 수요자와 직접 만나는 홍보전에 나섰다.
공사는 17일 KTX 익산역에서 새만금 수변도시 홍보 행사를 열고 근린생활시설 용지(8820㎡)와 단독주택용지(2만242㎡)에 관심 있는 방문객들을 대상으로 기관장과 경영진이 직접 1대1 상담을 진행했다. 현장에서 나온 질문과 의견을 경청하며 향후 분양 전략에 반영하겠다는 취지다.
나경균 새만금개발공사 사장(왼쪽 두 번째)이 17일 KTX 익산역에서 방문객 의견을 듣고 있다. 새만금개발공사
이날 행사에는 카카오톡 참여 이벤트 등 프로그램도 마련돼 방문객들이 직접 의견을 남기고 공사와 소통하는 자리가 됐다. 방문객들은 "기관장과 경영진이 직접 나와 현장 목소리를 들어주니 신뢰가 높아졌다"는 반응을 보였다.
공사는 이번에 수집한 의견을 맞춤형 상품 개발에 활용해 첫 분양을 안정적으로 추진하고, 수변도시의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을 다지겠다는 계획이다.
나경균 사장은 "단순한 홍보가 아니라 현장에서 수요자와 직접 만나 의견을 경청하는 뜻깊은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 소통을 강화해 첫 분양을 성공적으로 이끌고 수요자의 기대에 부응하는 전략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새만금개발공사 분양상담센터 카카오톡 QR코드. 새만금개발공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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