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IL, 헥사곤 선정 디지털전환 ‘베스트 혁신상’ 수상

Smart Digital Reality 플랫폼 기반 디지털 전환 모범 사례

S-OIL, 울산공장 디지털 전환으로 지능형 공장 혁신 선도

S-OIL(대표 안와르 알 히즈아지)은 센서, 소프트웨어와 자율형 기술을 결합한 디지털 리얼리티 솔루션 분야의 글로벌 선도기업인 헥사곤 에셋 라이프사이클 인텔리전스 부문(Hexagon's Asset Lifecycle Intelligence)으로부터 '2025 베스트 이노베이션 어워드(2025 Best Innovation Award)'를 수상했다.

헥사곤이 주최한 ‘2025 베스트 이노베이션 어워드’ 시상식에서 에쓰오일 박주용 팀리더(오른쪽에서 3번째), 헥사곤 아시아 태평양 지역 총괄 파비오 요다(Fabio Yada) 사장(4번째) 등 양사 관계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S-OIL 제공

헥사곤이 주최한 ‘2025 베스트 이노베이션 어워드’ 시상식에서 에쓰오일 박주용 팀리더(오른쪽에서 3번째), 헥사곤 아시아 태평양 지역 총괄 파비오 요다(Fabio Yada) 사장(4번째) 등 양사 관계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S-OIL 제공

S-OIL은 헥사곤의 스마트 디지털 리얼리티(Smart Digital Reality) 플랫폼과 지능형 설계 솔루션을 도입해 실제 운영 현장에서 혁신을 실현한 모범 사례로 높은 평가를 받았다.


S-OIL이 도입한 스마트 디지털 리얼리티는 현실 세계의 플랜트를 디지털 트윈 환경으로 구현하는 기술로, 울산공장에▲운영 효율성 향상 ▲데이터 신뢰성 강화 ▲중앙 집중형 데이터 관리 체계 확립 등 안전성과 지속가능성을 강화한 디지털 경영 체계를 성공적으로 구축했다.

S-OIL은 전사적 디지털 전환(Digital Transformation)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수행한 디지털 리얼리티 솔루션 구축 사업을 통해 ▲지능형 P&ID 기반의 표준화와 신뢰도 향상 ▲디지털 트윈을 활용한 시각화와 운영 최적화▲엔지니어링 업무 효율성을 높이는 원스톱 포털 개발 등의 성과를 달성했다.


S-OIL 관계자는 "헥사곤의 스마트 디지털 리얼리티 환경에서 설계 데이터의 디지털 트윈이 운영 환경으로 이어지는 생애 주기에서 어떻게 활용될 수 있는지 보여주는 모범 사례를 구축했다"고 설명했다.




영남취재본부 김철우 기자 sooro97@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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