웰컴저축은행, 임직원 의류기부…"ESG 강화"

의류재사용 '옷캔' 비영리단체와 취약계층지원

웰컴저축은행은 임직원들이 의류나눔활동을 진행했다고 3일 밝혔다. 환경·사회·지배구조(ESG) 경영 활동을 강화하고 사회적 책임을 다하시 위해서다.


김대웅 웰컴저축은행 대표(왼쪽 두번째)와 임직원들이 기부의류상자 앞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웰컴저축은행

김대웅 웰컴저축은행 대표(왼쪽 두번째)와 임직원들이 기부의류상자 앞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웰컴저축은행

나눔과 환경보호를 동시에 실현하는 지속가능경영의 일환으로 활동을 했다는 설명이다.

기부된 옷과 신발 등 의류 620여점은 의류 재사용 전문 비영리단체 '옷캔'을 통해 국내와 해외 28개국 취약계층, 재난피해 난민 등에게 전달할 예정이다.


웰컴저축은행은 이번 활동을 통해 물품 기부를 넘어 임직원 나눔문화참여 유도, 의류 재사용으로 취약계층 지원, 환경보호의 중요성 환기를 했다며 의미를 부여했다.


웰컴저축은행 관계자는 "임직원 50명 이상이 소장 의류를 기부했고 600점 이상의 따뜻한 마음이 모여 국내외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될 예정"이라며 "이후에도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 다양한 활동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문채석 기자 chaes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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