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정안전부 주관 2025년 공공서비스디자인 성과공유대회에서 세종시가 3년 연속 장관상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세종시는 지난 1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공공서비스 디자인 성과공유대회에서 지속 가능한 환경 보호와 시민 참여를 위한 정책의 우수성을 인정받아 행정안전부 장관상을 받았다고 2일 밝혔다.
이번에 선정된 우수과제는 탄소중립 실천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기획한 지구에 잘해 주는 하루 캠페인이다. 캠페인은 환경 보호가 어렵고 특별한 일이 아니라, 일상 속 작은 선택을 통해 누구나 쉽게 실천할 수 있다는 메시지를 전달하고 있다.
특히 시는 시민들이 부담 없이 탄소중립을 실천할 수 있도록 ▲하루 5분 이내 실천할 수 있는 목록 마련 ▲탄소 감축량을 나무 그루수로 환산해 대중교통 이용 촉진 등 다양한 정책을 마련했다.
이용일 기획조정실장은 "세종시가 추진해온 환경 보호 및 시민 참여 기반 정책의 우수성을 대외적으로 인정받았다"며 "앞으로도 시민이 손쉽게 참여할 수 있는 탄소중립 실천 방안을 마련해 더욱 살기 좋은 세종시를 만들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앞서, 시는 2023년 초보 도시농부 육성 프로젝트 태어난 김에 도시 농부, 2024년 다회용 개인 컵으로 음료 구매 시 100원부터 500원을 할인받는 용기 낸 카페 캠페인으로 행안부 장관상을 받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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