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교육청 전경
충남교육청이 메타버스·XR·홀로그램을 접목한 인공지능 교육자료로 학생 맞춤형 미래교육을 실현한다.
충남교육청은 미래 사회 변화에 대응하고 학생들의 디지털 소양을 강화하기 위해 '2025 충남형 인공지능교육 도움자료(실감형 콘텐츠)'를 개발해 도내 전 학교에 보급했다고 27일밝혔다.
이 자료는 지난 2020년 전국 최초로 개발된 '충남형 인공지능교육 도움자료'를 업그레이드한 것으로, 2015~2022 개정 교육과정 성취기준을 반영한 교과융합형 학습 자료다.
특히 확장현실(XR), 홀로그램 등 실감형 콘텐츠를 통해 실제와 유사한 가상 학습 환경을 제공, 학생들이 직접 경험하기 어려운 공간이나 현상을 몰입감 있게 체험할 수 있도록 했다.
이를 통해 단순한 지식 전달을 넘어 참여 중심의 학습 활동이 가능해졌다는 평가다.
또 충남형 메타버스 기반 에듀테크 실증 시스템을 접목해 교실 현장의 활용도를 높였으며, 인공지능 수업활동 레시피(인수레)도 함께 제공해 교사의 수업 운영을 지원한다.
김지철 교육감은 "이번 도움자료는 학생과 교사가 함께 협력하며 주도적으로 학습할 수 있도록 돕는 미래교육의 실질적 기반"이라며 "앞으로도 디지털 교육혁신을 선도하는 충남미래교육 실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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