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화순입니다" 프로젝트 웹 포스터. 화순군문화관광재단 제공
"이화순, 김이서, 백아름, 이양순 등 화순군 지명과 같은 이름을 갖은 사람 어디 없나요"
(재)화순군문화관광재단(이사장 구복규)은 화순군의 지명과 특별한 인연을 가진 사람들에게 화순 1박 2일 여행을 지원하는 '나는 화순입니다' 프로젝트 참여자를 모집한다.
이번 프로젝트는 화순군 관외에 거주하며 화순읍, 능주면, 동복면, 도곡면, 동면, 이서면, 한천면, 백아면, 춘양면, 도암면, 청풍면, 사평면, 이양면 등 이름 속에 화순군 13개 읍·면 지명이 포함되는 사람을 대상으로 실시한다. 모집 기간은 26일부터 다음달 29일까지다.
본인 포함해 최대 4인까지 동반 참여할 수 있으며, 선정된 참가자들에게는 식사, 숙박, 이동 등이 지원된다. 이번 여행은 단순한 관광을 넘어, 화순의 역사와 문화, 자연의 아름다움을 오롯이 체험하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화순 고인돌 가을꽃 축제장과 화순 운주문화축제장 방문이 포함된다.
(재)화순군문화관광재단 구종천 대표이사는 "이름 속에 화순의 지명이 담긴 분들은 이미 특별한 인연을 가진 분들"이라며, "이번 기회를 통해 화순과 한층 더 가까워지고, 잊지 못할 추억을 만들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