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발표된 6.27 부동산 대책이 서울 아파트 시장에 강력한 대출 규제를 가하면서, 규제의 사각지대에 있는 오피스텔이 반사이익을 누릴 것이란 전망이 나오고 있다.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개시스템에 따르면 올해 1월부터 6월까지 서울 오피스텔 매매 거래는 6,561건으로, 전년 동기(5,354건) 대비 22.6% 증가했다. 이는 2022년 상반기(9,189건) 이후 3년 만의 최대치다. KB부동산 통계에 따르면 서울 오피스텔 매매가격지수도 올해 1월 123.49에서 7월 124.11까지 6개월 연속 상승세를 기록했다.
오피스텔은 2020~2021년 집값 급등기에도 아파트에 집중된 규제를 피해 대체 투자처로 주목받은 바 있다. 당시 주거용 오피스텔에 대한 세금 규제가 강화됐음에도 실수요자와 투자자 모두에게 선택지로 자리잡았다.
이후 2022년 하반기부터 금리 인상과 경기 위축으로 거래량이 급감했지만, 최근 다시 회복세를 보이고 있다. 2023년 상반기 4,141건에서 2024년 5,354건, 올해는 6,561건으로 상승하며 반등 흐름을 이어가는 중이다.
6.27 대책은 오피스텔 시장에 새로운 전환점을 제공한 모습이다. 이번 대책은 수도권 및 규제지역 내 아파트에 대해 주택담보대출 한도를 최대 6억 원으로 제한하고, 다주택자에 대한 대출을 사실상 차단했다. 반면 오피스텔은 '준주택'으로 분류돼 해당 규제 대상에서 제외되며, 대출 한도 제한을 받지 않는다.
이에 따라 아파트 매수에 부담을 느끼는 실수요자들이 상대적으로 규제가 덜한 오피스텔로 눈을 돌리고 있으며, 특히 주거형 오피스텔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여의도 더자하’ 오피스텔 투시도]
이러한 흐름 속에서 주목받는 단지가 바로 서울 영등포구 영등포동2가 일원에 자리 잡은 '여의도 더자하' 오피스텔이다. 지하 1층~지상 20층, 1개 동, 전용면적 40~66㎡, 총 115실 규모로 구성된 해당 단지는 선시공후분양 오피스텔로 이미 준공을 마치고 입주를 진행 중인 만큼 계약 즉시 입주가 가능한 장점이 있다. 보통 분양 이후 통상 2~3년의 기간이 걸리며 내 집 마련과 임대수익을 얻기까지 오랜 기간이 걸리는 것과 달리 오피스텔 '여의도 더 자하'는 이러한 영향에서 벗어나 있는 만큼 상당한 메리트가 있는 것으로 여겨지고 있다.
'여의도 더자하' 오피스텔은 서울 여의도 한복판에 자리한 만큼, 입지적 강점이 돋보인다. 금융 중심지인 여의도는 수많은 기업과 공공기관이 밀집해 있어 직주근접을 원하는 1~2인 가구, 전문직 종사자들에게 꾸준한 수요가 이어지는 지역이다. 특히 신규 주거 공급이 제한적인 여의도권역에서 등장한 신축 주거형 오피스텔이라는 점에서 '여의도 더자하'는 희소성과 안정적인 배후수요를 동시에 갖춘 단지로 평가받는다.
생활 인프라도 뛰어나다. 쇼핑, 의료, 문화, 공원 등 일상에 필요한 모든 요소가 집약돼 있으며, 더현대 서울과 IFC몰, 여의도성모병원, 한강성심병원 등 주요 시설이 가까워 실거주와 임대 모두에 유리한 조건을 갖췄다. 여의도공원과 한강이 인접해 있어 도심 속에서도 자연을 누릴 수 있는 쾌적한 환경도 장점이다. 일부 세대는 공원 및 한강 조망권까지 확보해, 품격 있는 주거 공간을 원하는 수요자의 니즈를 충족시킨다.
커뮤니티 시설도 풍부하다. 단지 내 지상 15층에는 헬스장이 마련돼 있어, 조망을 즐기며 운동할 수 있는 공간으로 설계됐다. 조망권이 주거 가치에 영향을 미치는 요소인 만큼, '여의도 더자하'는 커뮤니티까지 고려한 고급 오피스텔로 주목받고 있다.
교통 접근성 역시 우수하다. 도보로 지하철 1·5호선 신길역을 이용할 수 있고, 차량으로는 마포대교를 통해 서울 주요 업무지구로의 이동이 편리하다. 올림픽대로, 강변북로, 경인고속도로 등 주요 도로망을 통해 수도권 전역으로의 접근도 수월하다.
'여의도 더자하' 오피스텔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