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암 아크로CC는 오는 28일부터 29일까지 이틀간 연예인과 일반인이 함께하는 자선골프대회를 연다. 사진은 아크로 CC 전경. 아크로CC제공
영암 아크로CC는 영암군민과 연예인 골프단 팀 굿데이가 함께하는 '연예인 자선 골프대회'를 오는 28일부터 29일까지 이틀간 연다고 밝혔다.
지난해에 이어 올해 두 번째 열리는 '연예인 자선 골프대회'에는 배우, 가수, 개그맨 등 30명과 영암군민을 포함한 일반 참가자 90여명 등 총 120명이 참여한다.
참가 연예인으로는 개그맨 홍기훈·김장열·전영미와 배우 김동균·조승연·정의갑·이철민, 가수는 춘자·이주노·김창열 등이며 일반 참가자들과 함께 즐거운 라운딩은 물론 우정·화합의 무대가 벌써 기대된다.
일반 참가자의 참가비는 그린피와 카트비, 중식·석식을 포함해 30만원이다. 참가자에게는 골프모자, 양말, 골프공 등 다양한 상품을 주고 경기가 끝난 뒤 경품 추첨을 통해 김치냉장고, 공기청정기, 퍼터, 건강검진권, 임플란트 시술권, 보스턴백 등 각종 혜택이 돌아간다.
아크로 CC는 수익금 가운데 일부를 영암군 미래교육재단에 500만원, 영암군 고향사랑기부금 명목으로 기부할 예정이다.
김남종 아크로CC 이사는 "다른 구장에 비해 3도나 낮은 골프장에서 한여름의 골프 멋과 함께 연예인과의 샷 대결은 인생의 한 추억으로 남을 것이다"라면서 "참가 비용의 일부가 영암군 인재 육성에도 보탬이 되기 때문에 또 다른 보람이 있지 않을까 생각된다"며 많은 참여을 부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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